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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뉘우스 @225

(RP history) PLAY TOUR 2011 (1) Written By RP CREW : 본 내용은 뒷담화 피플 ep17회인 PLAY TOUR #.2.0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플레이 투어는 뒷담화 피플의 전통적인 에피소드 중 한가지로써, 재미삼아 보시면 더욱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제작진들의 판단하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쩝...) 뒷담화 피플 방송 구상이 이루어지던 2011년 여름에 일어난 이들의 난데없던 휴가 에피소드를 즐감해주시길 바래요~ DATA : 2011-06-03 ~ 06-05LOCATION AREA : BUSAN @ PLAY TOUR 2011대망의 2011년.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무언가를 해나가야겠다는 다소 부질없고 기약 없는 다짐을 하며 시간을 보내 온지도 2분기를 맞이할 무렵, 우리는 가감 없이 서울을 떠났고 목적은 단순.. 2015. 1. 29.
(RETRO+) #.1 : Super Mario Written By RetroBoy (From RETRO PEOPLE)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레트로보이 입니다!이번에 새로이 참여하게되었는데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슴다~!! (90도 꾸벅!) 레트로피플의 재미를 배가하고자 준비한 레트로 플러스알파 입니다!앞으로 각 방송의 이야기를 좀 더 보강하는 동시에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도이곳을 통해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열씸히 달려나가겠습니다! (훅훅~) 그럼 첫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방송을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탐험 주제가 슈퍼마리오였죠?이 게임에 대해서는 워낙 할 말이 많고, 이야기도 넘쳐나다보니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욬ㅋㅋ 그래도 차근차근히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할게요!! (요~) 슈퍼마리오의 시작은 먼저 19.. 2015. 1. 27.
(RETRO PEOPLE) 2번째 에피소드 업뎃!! (RETRO PEOPLE new ep 안내) 2015년의 첫 시작! 2015년! 라디오피플의 첫 스타트!~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전진하는 네 남정네들의 고전게임 대탐험! 본격 고전게임 탐험방송! 레트로 피플 두번째 스테이지~ '스트리트 파이터'편을 지금 만나보세요! :: 이 글 보시고 라디오 피플 페이스북(클릭) 가셔서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플리즈...ㅠ (itunes - https://itunes.apple.com/kr/podcast/retro-people/id947223915?l=en ) (직접듣기 -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rp01/rep2.mp3) 2015. 1. 26.
(ch.뒷담화) 신년주저리 Written By ch.RP CREW 새해가 되면서 감독님의 정신없는 횡설수설이 더욱 늘었죠. 기존 부터 만들던 프로그램만으로는 성이 안찼는지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템들을 기획하시기 바쁘신 모습을 보면서.. '저 인간 미쳤나?' 싶어요. 그래도 생각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는 말은 공감.어디서 저런 생각들이 튀어나오는지 웃기긴 하지만ㅋ 대략 그러하다는 이야기지만,결론은 같네요 ㅋ 계속해서 별일없이 가야한다는 주~옥같은 말씀을 던져보면서 (1) 이제 새해입니다. 만들어 갈것들은 많은데,뭘해야 할지는 생각들만 앞서가는 상황. 카하.. 뭐지..한숨을 내 쉬어 보면서.. (2) 작년부터 빨들이 늘어가면서 뭔가 텐션이 가득 채워진 상황이긴한데,문제는 이들이 좀 랜덤스러워요. 그래서 작업하는데 좀 빡세요.컨디션들이.. 2015. 1. 6.
아듀 2014 어김없이 한해가 흘러갑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괜시리 뒤숭숭해지죠 사람이 그렇습니다. 한해를 잘 달려온 피플제작진들 역시 별일없이 무사히 보내왔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하던데로 했을뿐~! 1년동안 라디오피플을 청취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청취자와 좋아요가 늘어나서 저희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길 고대해봅니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라디오피플 제작진일동 *twitter : @chradiopeople*facebook : facebook.com/chradiopeople 2014. 12. 31.
환영사 반갑습니다. 먼길 오셨습니다.ch.) RADIO PEOPLE 입니다. 장농 깊숙히 처박아둔 옷에 베인 눅룩한 냄새마냥이 블로그 역시도 참으로 오래동안 묵혔습니다. 게으름의 반증이지요. 2014년 끝자락에 이르러다시금 묵은내를 햇볕에 털고 빨래를 시작합니다.빨래를 마치고 뽀송뽀송하게 말린 뒤, 정성들여 다림질도 하고, 잘 정리하여새로운 이름도 붙여줍니다. 이름하여 Culture Nomad = 문화유랑단 네 그렇습니다. 사실 놀고잡픈데 아는건 적고, 아는척은 하고싶고,욕심인지 공명심인지 분간은 잘 안가지만,적어도 경험해본것들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과,평범한 호기심을 계속해서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에블로그를 새단장해봅니다. 적어도 의도는 그러합니다. 페이스북과의 연동성이 우선시 되겠지만,이 블로그에서도,지난 시간.. 201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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