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채널1 홈페이지 리뉴얼 일지 (안내) (2020.07.17. UPDATE) 안녕하세요 채널라디오피플 입니다 작년 말 이후 차츰 손을 보고 있는 사이트이지만, 여력이 안되는 상황에 무언가를 지속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넋놓고, 손놓고 멀뚱하게 바라보고만 없는 노릇이죠. 국장님의 말대로 이 채널은 느리게 가는 것이 최선의 대안이자 유일한 방법입니다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가 아닌 이상, 모두 각자의 밥벌이는 각자 하는것으로 출발한 공간이거든요. 그래서, 안되는 것을 탓하기 보단, 차근하게 할 수 있는 범위내로 조금씩은 다듬고 수정해가려합니다 간혹, 무심결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여전히 부족한 기능과 적은 컨텐츠이지만, 생각하는 것을 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자란 부분은 간간히 잘 채워넣으며 정리.. 2020.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